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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년이후 눈관리 (녹내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25 조회 2921
내용

세월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시력도 변할 수 있습니다.

건조증,노안, 난시, 백내장 초기와 같이 큰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고

이런경우 실내 조명을 더 밝게 한다든지, 돋보기나 안경을 맞춰 쓴다든지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넣는다든지 하는 비교적 간단한 처방으로

아주 좋은 시력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녹내장
눈의 투명한 조직은 방수에서 영양을 공급 받습니다. 방수는 안내의 모양체돌기로 만들어져 안구의 전반부를 돌고 배출관에서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배출관이 막혀 방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안내에 방수가 고여 안구내의 안압이 높아집니다. 그 결과 시신경이 압박되어 장애를 받습니다. 이로 인해 시야가 점점 좁아져 가는 것이 녹내장입니다.

간혹 안압은 정상이지만 시신경의 혈액순환의 저하 그 외 시야이상에서 나타나는 녹내장도 있습니다. 녹내장은 안압이 오르는 속도에 따라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게 됩니다. 급성 녹내장은 축구공의 압력이 순간적으로 높아지면 터질 수 있는 상황이 오듯이 순간적으로 안압이 증가되면 눈이 터지지는 않지만 극심한 눈의 통증, 두통, 구역질, 구토 시력손실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얼마나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시력의 예후가 달라집니다. 약국에서 진통제만 복용하면서 참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병을 키워 회복불능의 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성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보다 높더라도 말 그대로 만성이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말기가 되어 병원을 찾아 오는 경우가 많고 말기가 되면 시야의 가운데만 보이게 됩니다. 불행히도 이미 없어진 시야는 회복이 안될뿐더러 남아 있는 시야의 유지도 어렵게 됩니다. 시야를 지키기 위해서는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녹내장으로 인해 잃은 시야는 약과 수술로도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발견하여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내장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일생 동안의 치료가 필요하므로 시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사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