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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의 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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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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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안녕하세요.
만 5세인 딸아이가 아주 어려서부터 머리를 잘 가누지 못해 왼쪽으로 기울인 체 있기를 좋아했고 그 영향으로 (머리를 똑바로 할 때도 있지만) 지금도 머리를 왼쪽으로 약 5도 이상 기울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급히 기울이면 오른쪽 눈동자가 코쪽으로 쏠려서 들어 갑니다. 시력이 걱정이 되어 현지 병원에 (저희는 지금 호주에 체류하고 있읍니다) 가니 시력은 이상이 없다고 하고 6개월뒤쯤 후에 증상을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다시 가니 양눈의 높이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눈을 관장하는 여섯개의 근육의 발달이 비대칭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근육을 당겨주는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그냥두면 커갈수록 눈의 영향으로 얼굴이 좌우가 비대칭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록 심각한 수술이 아니더라도 어린 아이의 일이니 되도록이면 수술을 피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 원인이 아이가 유아시절부터 머리를 잘 가누지 못해 왼쪽으로 기울어 있어 거기에 맞추어 근육들이 성장해서 생긴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계속 머리를 똑바르게 하도록 교육시키면 눈이 바로 될 수 있는게 궁금합니다. 물론 아이에게 볼때마다 머리를 바로하라고 교정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수술이 필요한지 문의하고 싶습니다.
상담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 형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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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일단 위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수직사시나 회선사시가 있는것으로 추측이됩니다. 조절성내사시나 몇몇 특수사시에서는 안경이나 약물치료로 이를 교정하거나 동반된 약시를 치료하기도 합니다만 수직사시에서는 자세 교정이나 약물치료로 이를 완전히 교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됩니다.
현지 선생님께서 여러번 사시각이나 상태를 검사하고 수술을 권유하셨을것으로 생각이드는데요, 무리하게 자세교정을 강요하기보다는 수술을 통해서 어린이의 자세를 오히려 바로잡을수있는 이점도 있다는것을 고려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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