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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학 전 아이의 근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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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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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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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제 집 근처 병원에서 무심코 아이의 시력검사를 하다가 근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걱정이 되어 인터넷 지식검색을 하다가 문의를 드립니다. 제 아이는 6세이고 남자아이에요. 참고로 눈이 큽니다. 지금은 아닌데 3-4살때는 눈병으로 안과가면 속눈썹이 눈을 찔러 한번인가 아래를 약간 뽑았던 적도 있구요. 생전 처음하는 시력검사에 당황해 아는 숫자도 틀리게 말한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좌0.9 우0.5가 나왔습니다. 눈에 안약을 넣고 (동공을 크게해하는 검사라던가요..) 근시가 있으니 6개월정도후 다시병원에와 검진을 하고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안경을 써야한다고요..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인데...생활 속에서 제가 해 줄수 있는 것이 궁금합니다. 조명..눈에 좋은 음식등.. 더 이상의 진행을 지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초등학교쯤에 안경을 쓰나요...(그 전에는 멀리서 칠판을 안보니까요) 쓰게되면 글씨볼때 말고 평소에도 써야 더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나요..밤에 불꺼진 상태에서 누워서 tv본 적이 몇 번있긴한데..아이들이 맘처럼 되진 않았어요..평소와 취침시조명등...궁금합니다.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둘째 아이는 29개월인데 자꾸 컴퓨터 유아프로그램보는 걸 좋아합니다. 가까이 보는 건 아니구요..시력발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근시면 반드시 안경을 써야한다는데 조금이라고 시기를 늦추려면은..책을 읽어도 작은 글씨는 안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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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경우 조절력이 강해서 간혹 시력이 좋은 사람도 나쁘게 나올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눈에 동공을 크게하는 약을 넣고 검사를 하게되면,정말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이 검사 후에도 근시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면 진짜 근시가 있는 것인데요.이런 경우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안타깝지만 한번 나빠지 시력을 좋와지게 하는 약물이나 운동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안경을 꼭 써야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할 때만 착용을 해도 되구요.
요즘은 과도한 컴퓨터와 tv시청 등으로 인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1시간 정도의 근거리 작업 후에는 5~10분 정도 눈을 감거나 멀리있는 산이나 건물 등을 보면 눈에 피로를 풀어주시는 것이 좋고,음식은 골고루 편식하지 말고 섭취를 해야 하며,바른 자세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둘째 아이도 숫자나 그림을 인식 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시력 검사가 가능하답니다.
시력 검사는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해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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