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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실에서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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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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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오늘 시력검사를 하고 왔는데요 시력이 더 나빠져서
안경을 다시 맞춰야되서 안경점에 갔더니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중에 하나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학생이다보니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거든요~
정말 어두운독서실에 스텐드하나 키고 공부하는게
시력에 많이 안좋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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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무수히 많습니다. 크게 둘로 나눈다면 타고난점과 환경적인 원인이 있을수가 있는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시력이 나빠진다는 것은 환경적인 원인에 들어갈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독서실에서의 환경과 공부하는 습관을 조금만 개선한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수 있으므로 독서실 책상위의 조명을 적절히 맞춰주시고 50분이상 근거리 작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5분~10분정도 눈의 쉬는 시간과 먼거리를 주시해주시는 것과 눈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수시로 깜빡여주시는 습관또한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시하는 책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시고 비스듬히 바라보지 않도록 바른자세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031)384-7878,또는 385-8192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고 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 편안하고,아름다운것
그래서 우리의 생활이 밝고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태안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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